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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장 집중도 심화 속 민첩한 포트폴리오 운용 필요

2025-11-03

Jonathan Woo

Jonathan Woo

Senior Research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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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액티브 운용 인사이트:  

핵심 요점 
 

  • 글로벌 정책 기조는 전반적으로 우호적이며, 이는 거시경제 환경이 개선되고 주식시장에 보다 긍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매니저들은 AI 관련주의 시장 집중도 심화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보다 신중한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매니저들은 회복 조짐을 보이는 유럽, 일본, 브라질 시장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5가지 주요 매크로 트렌드

1.  AI는 분명 기회를 제공하지만, 초대형 기술주에 집중된 FOMO(소외될 것에 대한 두려움) 랠리 속에서 매니저들은 신중하게 접근 중.

AI 투자 유치 소식이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매니저들은 전문 인프라 기업 및 수급 병목 현상에 따른 수혜 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수주잔고의 가시성이 높고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갖춘 반도체 및 부품 기업이 포함됩니다. Value 팩터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에 특정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도구 기업의 비중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회복탄력성이 과소평가되어 있고 대체 위험이 낮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스몰캡 전문 매니저들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에이전트형 AI를 활용하는 초기 단계 SaaS 및 AI 애플리케이션에서 기회를 인식하고 있지만, 투기적 모멘텀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갖춘 우량 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AI 거품 논란에도 과거 거품 붕괴 때와는 달라.

몇몇 AI 관련 빅테크가 상승세를 견인하는 시장 쏠림 현상과 투자 열풍에도 불구하고, 매니저들은 현재의 주식시장 랠리는 과거 닷컴 버블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합니다. 매니저들은 AI 발전이 업무 환경과 산업 구조의 변화를 통해 가시적인 구조적 성장을 제공하며, 기업 실적과 수익성 수준이 더 견고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높은 성장 기대와 잠재적으로 과도한 설비투자(Capex)를 감안할 때, 금융시장의 조정 위험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3.  금 및 기초금속 랠리 지속.

금리 인하 기대감과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맞물리며 그간 귀금속 가격은 고공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일부 매니저들은 공급 부족, 전기화 수요 증가, 그리고 그에 따른 장기적인 가격 부양 효과를 근거로 아직 상승 여력이 있는 구리나 철광석 같은 금속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4.  유럽 금융주, 조용히 상승 랠리를 이어가… 아직 추가적인 상승 여력 남아.

수년간의 부채 축소와 긴축 정책 이후, 유럽 은행 및 보험 업종이 금리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낮은 실업률, 높은 저축률, 소매 판매 호조로 소비자 수요가 살아나며 신용 부문에도 추가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5.  거시 경제 전망은 낙관적.

각국 정부의 재정 부양책 확대 및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움직임에 따라 글로벌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완화적 금융 여건은 특히 경기 민감 섹터, 금융업, 실물 자산(Real Assets) 섹터를 중심으로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식 매니저의 5가지 핵심 통찰력

United States

미국

주식 매니저, AI에 대한 낙관론과 신중한 접근 사이에 균형 추구

미국 주식 매니저들은 AI의 장기적 잠재력에 대해 여전히 낙관하고 있지만, 최근의 기업 간 순환 자금 조달 현상은 과열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로 금융 및 M&A 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으며, 가격 투명성과 규제 가시성 개선 조짐에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Value 팩터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US

유럽 및 영국

가치주와 경기민감주에 대한 선호도 살아나

유럽 및 영국 매니저들은 여전히 AI 주도 모멘텀 종목을 회피하며 전통적인 경기민감주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낮은 실업률, 높은 저축률, 소매 판매 개선에 힘입어 산업재, 소비재, 금융 부문은 펀더멘털 기반의 가시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China

일본 

정책 안전성이 일본 주식시장을 뒷받침

매니저들은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 체제 하에서 완화적 통화 정책과 재정 확장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농업, 국방 부문의 경기부양책 및 세금 감면 전망이 투자 심리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주와 내수 기업이 주요 수혜주로 꼽히나, 일부 매니저들은 최근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Europe

이머징 마켓

주요 이머징 마켓은 선별적 강세 보여

공급망 제약 속에서도 중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는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매니저들은 중국 내부적인 혁신에 기반해 선진국 시장과 유사한 기술주 랠리가 펼쳐지는 상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투자자들은 관세 타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다각화된 글로벌 제조업체를 선호합니다. 또한, 매니저들은 높은 실질 금리에 더해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보이는 브라질 시장을 매력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면, 인도와 아세안 시장은 고금리와 정책 이행 불균형성으로 인해 역풍에 직면해 있습니다.


Japan

호주

금, 장기간 랠리에 따른 경계감 고조

호주 주식 매니저들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구조적 효율성 개선과 자동화 수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물류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 중입니다.


투자 시사점

통화 완화 정책과 재정 부양책이 맞물리며 실물 자산(예: 금속) 및 경기 민감 부문(예: 금융업)을 포함한 위험 자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빅테크를 둘러싼 시장 집중화 및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여 매니저들은 가치 투자 원칙에 기반해 우수한 경영진, 가격 결정력을 지닌 종목을 위주로 선별적으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니저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등 미국 외 지역에서 점차 뚜렷이 부각되는 기회에 집중하며 연말을 앞두고 글로벌 투자 상품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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