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DNA는 러셀 인베스트먼트가
1936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지켜온 가치입니다.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 Frank Russell이창립
53년 전
당사는 투자 컨설팅의 선구자였습니다.
첫 컨설팅 클라이언트인 JCPenny는
여전히 러셀 인베스트먼트의 고객입니다.
42년 전
당사의 첫 외부 위탁(outsourced) 자문 서비스의 시작은 OCIO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37년 전
당사는 소형주(small cap), 성장주(growth), 가치주(value) 스타일에 기반한 smart-beta 전략을 최초로 고안했습니다.
37 년 전
당사는 투자자별 맞춤형 멀티 에셋 포트폴리오 자문을 시작했습니다.
27년 전
당사는 효율적인 매니저 포트폴리오 트랜지션(transitions)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19년 전
당사는 텍스 스마트(Tax-smart)투자 솔루션을
시작했습니다.
17년 전
당사의 운용자산 (AUM)이 $100 Billion에 이르면서
자산운용 부문에 대한 사업 비중을 늘렸습니다.
현재
$1.2t
자문 서비스 제공 자산(AUA)
$299.2b
운용자산 (AUM)
당사는 기관 투자자, 투자자문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299.2 Billion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합니다.
AUM as of 06/30/2022 & AUA as of 12/31/2021. Total AUM includes: Institutional and Retail (Russell Investments' Fund and Separate Accounts only), Cash Collateral, Cash & ETFs and 3rd party (notional) assets managed by Investment Services.
회사 개요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고객의 재정 안정 향상에 전념하는 업계 최고의 투자 솔루션 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