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분기 주식 펀드 보고서: 코로나19 특집편

2020년 1분기는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전례없는 수준의
시장 변동성과 주식 시장 하락을 경험하였다. 액티브 운용 측면에서 대체로
어려운 환경이었으며 특히, 영국, 일본, 이머징 마켓, 캐나다 및 미국의 소형주
액티브 펀드가 고전하였다.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일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1 분기 동안
비교적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중국 정부의 초기 대응 조치로 다른 국가들보다
먼저 어느 정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대부분의 글로벌 시장 대비 훨씬 낮은 하락폭을 보인 가운데, 일본 및
미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대형주 수익률을 상회하였다. 주목할 점은 낙폭이
낮은 국가의 통화강세가 성과에 기여했다는 점이다. 더욱이 1분기는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및 미국의 대형주 펀드에 조금 더 유리한 환경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장은 절대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대부분의
경우 약세장(Bear Market)진입을 선언할 만큼 심각한 수준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Growth, Quality, Momentum 및 Low
Volatility 주식이 강세를 보인 반면, 가치주(Value)는 모든 지역에서 낮은
성과를 보였다. 1분기 환경은 회복력(Resilient) 또는 방어력(Defensive)이
있다고 여겨지는 IT, 통신 서비스, 헬스케어소비재 섹터에 유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너지, 금융산업재 등 전 세계적
봉쇄조치(Shelter in place)와 성장률 침체의 즉각적 영향에 크게 노출된 산업
섹터는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지역의 펀드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보유 주식의
회복력을 재평가하는 기회로 삼았다. 많은 펀드들이 생존 가능성이 높고
견고한 재무구조를 지닌 기업 위주로 투자 포지션을 전환하면서 포트폴리오
내 주식들이 높은 신용등급을 가지도록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기업
펀더멘탈 관점에서는 무분별했던 매도세는 대체로 밸류에이션에 민감한
펀드들에게는 과거 너무 비싸다고 여겨졌던 우량 기업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

에너지 섹터의 타격이 가장 컸다. 이 섹터에 익스포저를 보유했던 펀드들은
해당 주식 보유를 재검토하고 익스포저를 줄이려는 노력에 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중단기적으로 석유 수급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인
성장 부진과 재무건전성 악화 가능성에 대한 부담과 결합하며 투자자들을
크게 압박하고 있다.

그 외 섹터에서는 많은 펀드들이 혁신 기술에 대한 익스포저를 높였다.
사람들의 행동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혁신 기술주가 강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선제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는 일부 가치주
펀드와 역발상 투자 전략의 펀드들은 여행 및 소매업 섹터에서도 투자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탐색은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하위 펀드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펀드 유니버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하위 펀드 전문 운용역들의 탁월하고 미래지향적인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경제 및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은 지금이야
말로 이러한 통찰력을 활용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주식 펀드 보고서의 코로나바이러스
특집편을 마련했다. 전 세계 주요 지역 및 주식 시장에 대한 전술적
관찰분석 결과를
정기 보고서 때와 마찬가지로 제시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각 시장에 대한 펀드들의 투자 관점에 미치는 영향
을 분석한 내용을 덧붙였다.

글로벌 주식

승자주식(Winners)을 고수한 성장주 펀드가 얻은 결실

  • 성장주 펀드의 경우,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Winner stock에 투자한
    펀드들이 순환성장주 회복에 기대를 걸고 포지셔닝을 취한
    펀드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장기적으로 보유한 우량
    성장주 펀드들은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포트폴리오 전환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 경기 순환(cyclical) 리스크 혹은 레버리지를 줄인 펀드들은 이러한
    조치로 혜택을 입었다. 많은 펀드들이 기회가 올 때마다 quality
    익스포저를 업그레이드했다.

에너지주와 금융주에 투자한 펀드들은 현상 유지

  • 많은 가치주 펀드들은 포트폴리오 전환을 할 수 없거나 꺼리는
    상태이다. 이러한 펀드들은 이미 리스크 budget을 소진했거나,
    가치주와 성장주간의 valuation spread 때문으로 보여진다. 여타
    매니저들은 밸류 익스포저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시장
    하락세를 활용했고 동시에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강조했다.

변동성은 퀀트(Quant) 전략에 여전한 역풍으로 작용

  • Low Volatility 및 risk-minimizing 전략은 Peer그룹 대비 높은
    성과를 보였다.
코로나19: 글로벌 주식 펀드 투자관점

강세주는 더욱 강력한 강세주로 부상

  • 대다수 성장주 펀드들은 코로나 이전 경제
    환경의 승자주식들이 더욱 강력한 강세주로 부상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주식의 valuation stretch를 우려하는 펀드들도
    있지만 해당 강세주에 투자를 꺼리는 매니저는 극히 드물다.

에너지주의 로테이션과 우려사항

  • 에너지 섹터의 경우, 해당 익스포저를 유지하려는 일부 펀드들이
    단기 사이클 수혜주로 전환하고 있다. 다른 펀드들은 이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한다. 경험이 많은 일부 펀드들은 유가가 향후
    1년반 동안은 회복되지 않을 것이며 진입하기에 시기상조로
    전망한다.

보험 섹터 내의 엇갈린 투자견해

  • 상당히 많은 코어 및 가치주 펀드들이 금융 익스포저와 은행주
    대안으로서 보험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변동 금리
    사업을 포함하고 있는 보험사들은 저금리로 인한 실적 압박에
    직면할 것이다. 보험사 재무제표의 상당 부분에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Precious Metals

  • 금 투자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이행된 경기부양책으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기를 지켜보고 있으며,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여타 귀금속들은 금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보여진다.

미국 대형주 주식

모든 스타일의 펀드는 재무건전성(Quality)을 강조

  • 투자 철학에 무관하게, 펀드들은 경기민감주이면서 레버리지가
    높은 주식을 지양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에너지 부문
    주식이다.

성장주 거래 비중을 높이는 성장주 펀드

  • 성장주 펀드들은 높은 매출을 보이고, 이익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식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동반 하락세 속에서의 보석을 찾는 가치주 펀드

  • 가치주 펀드들은 전반적인 가치주 하락세에서 산업주과 같이
    상대적 이익 예측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임의 소비재 섹터에 잠재 기회 가능성?

  • 소비가 큰 폭으로 위축되었지만,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이
    임의 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섹터 내 하위 산업들간
    상이한 모습을 보이기에, 펀드들은 임의 소비재 섹터에서 미래
    종목 선정 알파의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코로나19: 미국 대형주 펀드 투자관점

리스크 및 재무구조 건전성 재평가

  • 모든 투자 스타일의 펀드들이 재무 건전성을 중시하고 있지만,
    가치주 펀드들은 가치주 내에서도 경기순환주의 비중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 재무구조 평가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가치주
    펀드들은 기업 수익 감소와 함께 장기간의 경기 침체를 견딜 수
    있는 현금흐름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유동성, 부채
    약정의 유형과 기간을 분석하고 있다. 펀드들은 또한 배당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헬스케어 섹터의 기회

  • 규제 확대 가능성을 고심해야 했던 지난 선거 기간 동안
    헬스케어 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많은 펀드들은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헬스케어 산업에서도 특정 부문은 현재 코로나 위기 속에
    고전하고 있다. 선택시술(elective procedures)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는 의료장비 제조업체가 그 예이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헬스케어 산업은 코로나19 위기의 여파로 더욱 긍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분야이다.

에너지 부문의 불확실한 시기

  • 펀드들은 에너지 부문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였다. 에너지 관련
    대형주가 소형주보다 생존 가능성이 높지만, 유가를 결정짓는
    수급 차질로 인해 긍정적인 결과를 보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상당히 늘어났다.
  • 가치주 펀드 및 밸류에이션을 중시하는 펀드들은
    '안전율(Margin of Safety)'을 평가하기 위해 당해 실적이
    제로이거나 심각하게 감소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

미국 소형주 주식

상승하는 성장주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는 성장주 펀드들

  • 상대적으로 글로벌 시장 대비 기술주와 헬스케어주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수혜를 입은 성장주 펀드들은 밸류에이션 확대를
    인지하고 이 두 부문의 비중을 줄였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Opportunistic 성장주 펀드들은 경기순환
    성장주(예: 산업주, 교통주)의 비중을 늘렸다.

에너지 부문에 대한 확신을 잃은 가치주 펀드들

  • 원유시장의 수급 붕괴로 오랜 시간 높은 비중의 에너지주를
    유지해 온 가치주 펀드들이 익스포저를 줄였다. 기존에 에너지
    익스포저가 없는 펀드들의 경우 밸류에이션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주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펀드들의 기회주의적 접근

  • 성장 및 가치 투자 스타일 전반에 걸쳐 펀드들은 코로나19의
    타격을 크게 받은 산업(예: 자본구조가 뛰어난 레스토랑, 소비재
    관련 주식)에서 어느 정도의 기회주의적 투자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 미국 소형주 펀드 투자관점

적자 생존

  • 소형주 펀드들은 2~3분기에 걸친 경제 셧다운 기간 동안
    포트폴리오 보유 주식의 생존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펀드들은
    재무구조의 건전성, 유리한 부채 약정, 고부채 기업에 대한
    익스포저 감축을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하이일드 신용 분석에
    대한 전문성을 지닌 펀드도 신용 등급 BB 이하의 주식 보유를
    꺼리고 있다.

에너지 부문의 불확실성 지속

  • 펀드들은 거의 일제히 에너지 부문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거나
    제거했다. 많은 펀드들이 석유 수급 차질을 지칭하며 에너지
    부문은 분석이 불가능하다고 규정 짓고 있다. 심지어 대다수의
    Deep Value 펀드들도 밸류에이션 감소 확대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주 비중을 줄였거나 유지했다.

중형주 하락

  • 펀드들은 과거 펀드가 보유하기에 시가총액이 너무 컸던
    중형주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포착하고 있다. 일부 펀드들은
    과거보다 크기가 줄어든 중형주의 높은 건전성에 주목하며,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 있는 소형주보다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고있다.

투자 기회 갈망

  • 성장주와 가치주 펀드들은 임의 소비재 섹터 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하위 업종 중 요식업 주식을 매수하려는 의향을 보였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경제 셧다운을 견딜 만큼 충분한 현금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선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Deep
    Value 펀드들은 특화 소매점, 놀이공원, 항공사와 같이 타격을
    더 크게 입은 업종에 투자하고자 했다.

배당감소 반영 여부

  • 배당삭감이 널리 예상되지만 시장 파급 효과에 대한 펀드들의
    의견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딥밸류 펀드들은 배당삭감을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1분기 매도세에 대체적으로 배당삭감이
    반영되었다고 주장한다. 건전성을 지향하는 펀드들은 배당삭감
    위험이 있는 주식들을 신속히 제거했다.

이머징 마켓 주식

유리한 입지를 바탕으로 한 성장주 펀드의 약진

  • 성장주 펀드들은 중형주, 중국 인터넷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에
    주목하고 있다. 일부 펀드들은 5G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대형 테크 기업으로 순환매하며 포트폴리오를 우량화하고
    있다. Quality 펀드들은 좀더 규모가 작은 distressed 국가들에서
    밸류에이션이 하락한 회사에서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가치주 펀드들의 회복 준비

  • 밸류에이션 급락에 따라, 펀드들은 과매도된 포지션은
    유지했으며, 특히 저비용의 복합 에너지업체와 고품질 매장량을
    보유한 우량 광산업체를 보유했다. 일부 펀드들은 중국
    시멘트주와 부동산주 등 경기부양 수혜주를 매수했고 여행주도
    소폭 추가했다.

정상화를 기대하는 매크로 펀드

  • 펀드들은 소매, 자동차, 혁신 기술을 시장 정상화 수혜주로
    비중을 두고 있다. 금리 하락을 감안하여 특히 보험사와 같은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고 캐리
    통화(carry currency) 익스포저가 있는 경우, 자본 통제를
    경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머징 마켓 펀드 투자관점

혁신 촉진

  • 최근 환경은 혁신 기술에 유리한 기술의 분화를 촉진하고 있다.
    많은 펀드들은 이러한 혁신 기업들이 전통적인 경쟁 업체들보다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차지하고 있다고 본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중국에서 두드러지며,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인터넷, 모바일 컨텐츠 및 전자상거래 기업 등이 대표 예이다.

관광 및 소매업

  • 시장 지향형 가치주 펀드들은 여행업, 공항 및 마카오 카지노 등
    과매도된 관광주를 서서히 매수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
    봉쇄조치와 글로벌 전염병의 위협이 언제 끝날지 불확실한
    가운데 거래는 조심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민감한 글로벌 경기순환주

  • 중국은 재정 부양책을 제공하고 정책 도구를 실행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가치주 펀드들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유동성이 풍부하고 강력한 자본 투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의 정책 순환주(예:시멘트, 중장비, 5G,
    부동산 등)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 가치주 펀드들은 자동차처럼 온라인 수요로 대체되는 글로벌
    순환주 부문의 회복에 대해서도 조기에 대비하고 있다. 금리
    인하가 은행 마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속에서, 가치주
    펀드들은 한국의 은행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한국 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과 유사한 수준으로
    거래하고 있지만 자본 상황이 우수하고 글로벌 성장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강력한 상승장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우량화(High grading for
stronger upside)

  • 유가의 붕괴로 에너지주는 폭락하고, 가치주 펀드들은 고비용
    생산업체에서 저비용 러시아산 에너지주로 비중을 전환하게
    되었다. 따라서 광산 업체 중에서도 전기자동차 배터리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고품질 광물 및 금속 매장량(예: 리튬) 보유
    기업으로 눈을 돌렸다.
  • 우량주 펀드들은 강력한 경영진을 가진 기업에서 펀더멘탈의
    변화가 발생한 것에 주목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남아프리카와
    멕시코 등 캐리 통화를 보유하며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에서 관찰되었다. 한편, 이러한 국가에서 펀드들은 소매
    체인점, 수퍼마켓, 음료수 등 전통적으로 값비싼 소비자
    프랜차이즈에 투자했다.

실물 자산(Real asset) 주식

글로벌 부동산 펀드

  • 주가 대비 순자산 가치(NAV) 관점에서 볼 때, 전세계 모든
    지역에 걸쳐 순자산 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주가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홍콩의 부동산 기업들은 매우 낮은 주가로
    거래되고 있다.
  • 펀드들은 사회적 거리/봉쇄 조치로 수혜를 입는 부동산 섹터로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에는 역사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는 residential 뿐 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인터넷 사용 증가), industrial(전자상거래) 등이 포함된다.
    한편, 펀드들은 호텔, retail, senior housing에 대한 비중 축소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인프라 주식 펀드

  • Midstream 에너지주는 OPEC+ 유가 전쟁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수요 붕괴로 타격을 입었다.
  • 유틸리티 섹터에서는 글로벌 탈탄소화 (Decarbonization)
    동향이 지속되면서 풍력, 태양력, 배터리 저장, 송전 부문의 투자
    증가가 촉진되고 있다.
코로나19: Real Asset 펀드 투자관점

건전성에 집중

  • 상장시장에서는 강력한 자본 구조, 가시적인 현금 흐름 및
    운영진이 투자요소의 핵심이다. 매니저들은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배당지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유럽 이외의 리츠(REITs)는 부채가
    줄어들었다. 그 결과 기업의 재무구조가 전반적으로 훨씬
    개선되었다. 하지만 여러 분기 동안 현금 흐름의 부재를 견딜 수
    있을 만큼 강한 재무구조는 아니다.

온라인화에 따른 수혜주

  •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는 모든 것을 온라인화 하는 채널
    시프트(channel shift)를 가속화하며 산업주(전자상거래)에는
    수혜를, 소매주에는 타격을 주고 있다.
  • 데이터 센터 및 타워는 자가격리 조치에 핵심적인 인프라이다.
  • 사무실(가동률 및 밀도 역전현상) 및 호텔(현 코로나 조치 속에서
    온라인 솔루션으로의 전환에 따른 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
    지켜보아야 한다.

헬스케어 섹터에 미치는 영향 양분화

  • 코로나19는 senior housing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히지만,
    수익성 높은 선택시술의 급감에도 불구하고 진료소와 병원은
    이러한 위기에 대한 복원력이 강하다.

결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세상을 뒤집어 놓았지만, 점차적인 경제활동
재개와 세미 노멀(semi-normal) 상태로의 복귀는 향후 밝은 미래로
이어질 것이다. 전 세계가 서서히 국가 봉쇄 상태에서 벗어나면서 주식
시장의 투자 기회가 많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런 기회는 팬데믹 발생
이전과는 다른 양상일 수 있다. 전 세계가 전례없는 시기를 헤쳐나가는
가운데 뛰어난 성과를 거둘 기회를 포착하려면 전문가의 견해에 철저히
주목해야 한다.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고객들에게 전 세계 펀드들의
최신 관점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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